넥슨의 신작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가 점검을 시작했다.
듀랑고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부터 250만명의 사전 예약기록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지난 25일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연이은 접속 장애에 시달리며 유저들의 불만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점검의 땅 듀랑고!!!”,“들어가지도 못하는 게임”,“대처가 왜이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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