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다음 달 1일부로 김장연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회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술 중심의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연구개발 지원에 힘써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오진수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밖에 전무와 상무보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전무승진 △공장장 류기붕 ▶상무보 승진 △유통사업본부장 황재호 △공주생산본부장 김종성 △해외사업본부장 배맹달 △사업1본부장 김종대 △사업2본부장 이창선 등 승진 발령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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