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시경과 김민정이 서로의 호칭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성시경은 "너는 (나를) 오빠라고 불러. 나는 (너를) 애기라고 부를게"라고 말했다.
한편, '달팽이 호텔'은 산속 호텔에서 휴식을 찾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이경규, 성시경, 김민정이 호텔 총지배인과 직원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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