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인기 노선인 오사카와 보라카이 노선 항공편을 내달 5일부터 증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현재 인천~오사카 노선은 일 2회 거의 만석으로 운항 중"이라면서 "운항 횟수를 늘려 수익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현재 동경, 오사카 등 일본 10개 노선을 포함해 총 16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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