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48개 가운데 18개가 불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쯤 청량리시장 화재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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