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오평 달걀'을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달걀 제품은 하루에 10팩씩 정해진 수량만 판매된다. 가격은 1팩(10구)에 8500원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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