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가수 크리샤츄가 상큼함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샤츄는 화이트&레드 의상으로 등장했다.
크리샤츄는 화려한 퍼포먼스에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으며,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에 반짝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신곡 'Like Paradise'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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