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올해 1월 개그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박나래가 브랜드 평판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평판 분석을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을 측정하고 긍·부정 비율 분석을 통해 지수화했다.
1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2,212,932 미디어지수 2,626,008 소통지수 3,714,984 커뮤니티지수 976,52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530,447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057,614와 비교하면 134.88% 급등했다.
3위, 김구라 브랜드는 참여지수 126,115 미디어지수 1,628,760 소통지수 4,746,312 커뮤니티지수 1,367,33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868,518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418,593와 비교하면 78.08% 상승했다.
한편 2018년 1월 개그맨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박나래, 김구라, 박명수, 김영철, 신동엽, 윤정수, 이수근, 양세형, 이경규, 장동민, 정준하, 김준호, 김숙, 김현철, 이상훈, 김준현, 김국진, 박성호, 김민경, 김영희, 이세영, 지상렬, 양세찬, 유세윤, 김용만, 이국주, 정재형, 김수용, 장도연 순이었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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