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3회는 5%대의 시청률을 유지했다.
‘화유기’는 방송 초반부터 방송중단사고, 스태프 추락사고 등으로 논란이 됐으나, 여전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화유기’에서 손오공(이승기)은 삼장 진선미(오연서)가 준비한 금강고에 갇혀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오공은 “금강고 때문에 아마 난 너를 미친 듯이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라고 고백했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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