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소속 그룹 블랙핑크를 위해 숙소를 선물했다.
양현석은 “너희는 항상 열심히 하니까 너희가 원하는 것도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부터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블랙핑크니까 공주집 같은 곳에서 너희를 살게 해주고 싶었다”며 블랙핑크를 위한 블핑하우스를 선물했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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