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문희준과 송영규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개띠 스타'로는 1946년생 배우 겸 요리 연구가 이정섭, 1958년생 희극인 최병서, 1970년생 배우 송영규, 1982년생 아나테이너 최송현, 1982년생 가수 김용진, 1994년생 카라 출신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불후'를 통해 첫 예능에 출연하게 된 송영규는 "굉장히 많이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송영규는 딸 이야기만 나와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를 들은 MC 문희준은 "저도 얼마 전에 아빠가 되지 않았냐. 딸이 아빠한테 해달라고 하면 힘들겠지만 할 것 같다"고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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