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김소영, 오상진 아나운서 부부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과 오상진은 이미지어플을 사용해 고양이 수염을 코에 달고 사진을 찍어 귀여운 매력을 풍겼다. 두 사람은 행복한 듯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다 너무 예뻐요” “보기만 해도 선한 두분” “진짜 제일 잘 어울리는 커플이에영” “두분 다 너무 귀여우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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