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대박 예감."
지난해 4월 네번째 허리수술을 받은 우즈는 지난달 초 9개월 만의 복귀전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공동 9위에 올라 부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골프장 안이나 밖에서 모두 멋진 일들이 일어나길 고대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풀타임 스케줄을 소화하고 싶다"고 기대치를 부풀렸다. 다음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오픈에서 정규 대회 컴백전을 치른다. 사진=타이거 우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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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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