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한국 유도 대표팀이 2017 아시아선수권대회 둘째날 경기에서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과 동메달 세 개씩 수확했다.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 간판 김성민(렛츠런파크)이 남자 100㎏ 이상급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현철(국국체육부대)은 남자 100㎏급에서,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은 여자부 70㎏급에서, 김민정(렛츠런파크)은 여자부 78㎏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땄다.
김현철은 결승에서 카자스흐탄의 막심 라코프에게 허리후리기 절반패를 당했다. 김성연과 김민정은 결승에서 일본의 오노 요코와 이나모리 나미에게 패해 은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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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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