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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올림픽銅 아쉬움 씻고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최종수정 2016.12.19 19:12 기사입력 2016.12.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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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지난 4월 27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이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지난 4월 27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이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리우올림픽 동메달의 아쉬움을 씻고 세계 정상에 올랐다.

이대훈은 11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사르하지 올림픽경기장에서 한 2016 태권도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68㎏ 이하급 결승 경기에서 벨기에의 자우아드 아찹을 꺾고 우승했다.

이대훈은 이번 결과로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그랑프리 시리즈에서만 다섯 번째 우승이다.

한편 이아름(고양시청)은 여자 57kg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결정전에서 영국의 레이첼 부스를 4-2로 꺾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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