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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비행기 추락 축구팀’ 재건 도우려…무급 선수로 복귀 검토

최종수정 2016.12.19 18:51 기사입력 2016.12.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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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사진=스포츠투데이

호나우지뉴, 사진=스포츠투데이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브라질 1부리그 축구팀 선수들이 탔던 비행기 추락 소식이 전해지자 브라질의 축구 전설 호나우지뉴가 그 팀에서 선수로 뛰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영국의 주요 매체들은 2일(한국시간) “호나우지뉴가 ‘샤페코엔시’구단의 재건을 위해 무급으로 다시 선수생활을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다수의 클럽들이 선수 19명이 사망한 샤페코엔시를 위해 무상으로 선수를 임대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호나우지뉴도 여기에 동참하겠단 의사를 밝힌 것이다.

한편 호나우지뉴의 에이전트는 “피해자들의 가족을 도와야 할 시점에 다른 문제로 기대감을 높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구단을 돕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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