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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윤복희 ‘빨갱이’ 논란에 “나는 너의 영원한 빨갱이야~”

최종수정 2016.12.01 17:06 기사입력 2016.12.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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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용민 트위터 캡처

사진=김용민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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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원로가수 윤복희의 '빨갱이'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용민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복희씨 SNS 관련 댓글 중에 이런 게 있었네요. '나는 너의 영원한 빨갱이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윤복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억울한 분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주소서"라는 글을 올렸다가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빨갱이들', '사탄의 세력' 등의 표현이 맥락상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지칭하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해당 글을 삭제한 윤복희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편저편 가르는 일 없이 다 같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는 취지에서 올린 글"이라며 "나는 '촛불'이란 단어 자체를 언급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윤복희는 '요즘 무당이 대세던데 기도빨이 먹힐지'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기도는 강한 거에요'라는 답글을 달아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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