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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환 전 정무수석, 부산 호텔서 자해 시도…생명엔 지장 없어

최종수정 2016.12.19 21:54 기사입력 2016.12.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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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환 전 수석이 29일 부산지검에 출두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현기환 전 수석이 29일 부산지검에 출두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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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 사건과 관련해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 영장이 청구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현 전 수석은 11월30일 오후 6시30분께 부산 진구 모 호텔 객실 내 욕실에서 흉기로 자신의 왼쪽 손목을 2차례 그어 길이 7㎝, 깊이 1㎝가량의 상처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119구급차에 실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현 전 수석은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이날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현 전 수석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 전 수석은 엘시티 비리에 개입하고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 이영복(66·구속기소) 회장 등으로부터 수억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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