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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찬바람' 환절기, 마스크 올바른 사용법은?

최종수정 2016.11.27 06:00 기사입력 2016.11.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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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찬바람' 환절기, 마스크 올바른 사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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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미세먼지와 아침·저녁 찬바람에 마스크를 찾게 되는 요즘이다. 하지만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마스크 용도와 사용법을 잘못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킴벌리와 이화의료원이 지난 4월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마스크 사용 경험자 2명 중 1명이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면 마스크를 사용하는 등, 종류마다 다른 마스크의 용도와 사용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잘못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킴벌리는 환절기 호흡기 건강관리 필수품인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렸다.

우선 호흡기 질환자는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득이하게 외출하게 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면 마스크나 황사마스크가 아닌 1회용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의약외품'이라는 문구와 함께 'KF80' 또는 'KF94' 표시가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식품의약처안전처(식약처) 허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크리넥스 황사마스크(KF80)'와 '크리넥스 KF94 방역용마스크'는 식약처 허가 제품으로 4중 구조 이상의 초정전 필터가 내장돼 있어 대기 중 먼지 입자크기가 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입자도 80% 이상 차단해 준다.
유한킴벌리는 독감이나 감기에 걸렸다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권장한다.

낮은 실내 습도는 호흡기 건강의 적이다. 유한킴벌리는 가습 기능이 있는 마스크 사용이 환절기 건강관리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습도가 낮아지는 환절기에 감기, 기관지염, 편도염 환자 수가 급증했다. 이러한 호흡기 질환의 증가로 인해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같은 만성 호흡기 질환 환자들의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특히 실내 습도 유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건조한 가을과 겨울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습기 등을 이용하여 실내 습도를 4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만약 가습기 사용 어렵거나 가습기만으로는 건조함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가습 기능이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크리넥스 가습촉촉마스크'는 외출이나 수면 시처럼 습도 관리가 어렵거나 목과 코가 건조한 증상으로 불편을 느낄 때, 계절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목과 코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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