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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 고성능 렌즈 3종 출시"

최종수정 2016.11.18 10:35 기사입력 2016.11.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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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전문가용 프리미엄 렌즈 그룹인 'M.ZUIKO PRO' 2종과 고화질 단초점 렌즈 1종 등 고성능 렌즈 3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림푸스 M.ZUIKO PRO 렌즈는 전문사진작가의 니즈에 부응하는 고화질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개발한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프리미엄 렌즈군으로, 이번에 ▲M.ZUIKO DIGITAL ED 12-100mm F4.0 IS PRO와 ▲M.ZUIKO DIGITAL ED 25mm F1.2 PRO가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됐다.

12-100mm PRO 렌즈는 뛰어난 휴대성과 화질을 겸비한 고배율 줌 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24-200mm)로, 광각, 망원, 매크로, 별 궤적, 영상촬영 등을 렌즈 하나로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올림푸스 고유의 '5축 연동(Sync) 손떨림 보정 기술'을 통해 세계 최초로 셔터 스피드 6.5단계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셔터 스피드 5단계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발휘하는 이 렌즈를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춘 OM-D E-M1 Mark II와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6.5단계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다른 PRO 렌즈 신제품인 25mm PRO 렌즈는 조리개 F1.2 고정의 표준화각 단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50mm)로, 인물, 실내, 풍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F1.2로 고정된 밝은 조리개와 대구경 렌즈를 통해 손쉽게 배경 흐림(아웃 포커싱) 연출이 가능하며, 강력한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는 올림푸스 카메라와 함께 사용하면 삼각대 등 별도의 고정 장치 없이도 야경이나 어두운 실내 사진 등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두 렌즈 모두 초고속 AF와 방진·방적 기능은 물론, 특수 광학렌즈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며, Z 코팅 나노 기술로 역광 등의 악조건에서도 고스트(디스플레이에 잔상이 남아 번져 보이는 현상)나 플레어(사진이 뿌옇게 보이거나 사진에 빛의 잔상이 남는 현상)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한층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함께 출시된 'M.ZUIKO DIGITAL ED 30mm F3.5 매크로(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60mm, 이하 30mm 매크로)' 렌즈는 꽃, 곤충 등의 근접촬영에 최적화된 고성능 접사 렌즈다. 뛰어난 해상력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인 35mm 환산 2.5배의 접사 배율을 지원하고, 최소 초점거리 9.5cm에서도 촬영이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수준 높은 접사 촬영을 즐길 수 있다.

초점을 달리한 여러 장의 사진을 한 번에 촬영해 다양한 심도를 표현해 주는 '포커스 브라케팅' 모드가 탑재된 카메라와 완벽 호환되어 고품질의 접사 촬영이 가능하다.

가격은 M.ZUIKO DIGITAL ED 12-100mm F4.0 IS PRO 렌즈 165만원, M.ZUIKO DIGITAL ED 25mm F1.2 PRO 렌즈 155만원, M.ZUIKO DIGITAL ED 30mm F3.5 매크로 렌즈 39만9000원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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