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최대 40%·PC 20% 할인판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달 30일까지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할인대상은 PC 제품 18개 모델이며,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이 수험표를 제시하면 본인 1인에 한해 노트북 최대 40%, 데스크탑 개인용컴퓨터(PC)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캐시백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HP의 100만원 이상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PC 구매하고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5만 캐쉬백을 증정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동시세일을 진행, TV, 냉장고, 세탁기, 밥솥 등을 최대 48% 할인 가격에 판매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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