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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의 전등 끄기' 김유정·고소영·서신애도 동참…함께 한 연예인들 보니

최종수정 2016.11.13 12:13 기사입력 2016.11.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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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의 전등 끄기. 사진=배우 김유정 인스타그램 캡쳐

항의의 전등 끄기. 사진=배우 김유정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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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많은 연예인들이 '항의의 전등 끄기' 운동에 동참했다.

12일 제3차 촛불집회의 일환으로 전국 곳곳에서 '항의의 전등 끄기' 운동이 펼쳐졌다. ‘항의의 전등 끄기’는 민중총궐기 집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이 마음으로 동참한다는 의미로, 오후 7시부터 약 3분간 자기 주변의 모든 전등을 끄는 운동이다.
연예계 스타들도 전등 끄기에 동참해 인중샷을 게재했다.

먼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배우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둠을 담을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전등 끄기를 독려했다. 김유정은 최근 KBS2 '1박2일 시즌3'에 출연할 당시 가슴에 세월호 참사 추모 기념 노란 뱃지를 달고 나온 바 있다.

배우 서신애도 “광화문에 못나오는 분들은 오후 7시 3분간 집에서 항의의 전등끄기 운동 동참 캠페인을 한다고 합니다. 암흑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점을 항의하는 의미에서”라는 글과 함께 촛불을 켠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고소영 역시 인스타그램에 어둠속에 앉아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직접 촛불 집회에도 동참한 연예인들이 많았다. 방송인 김제동, 김미화와 가수 이승환, 지소울, 개그우먼 안소미, 배우 오창석, 이기우, 작사가 김이나 등 많은 연예인들이 집회에 참여해 인증샷을 게재했다.

촛불 집회. 사진=가수 솔비 인스타그램 캡쳐

촛불 집회. 사진=가수 솔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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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는 직접 집회에 참여하진 않았지만 인스타그램에 촛불 그림을 띄운 뒤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의 마음들이 모여 다시금 밝고 찬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수 있길"이라고 썼다.

촛불 집회. 사진=방송인 손미나 트위터 캡쳐

촛불 집회. 사진=방송인 손미나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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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작가 겸 방송인 손미나도 트위터에 초를 든 사진을 게재한 뒤 "스페인 출장 중에 몬세랏 수도원에서 초를 밝혔다. 몸은 스페인에 있지만 마음은 광화문에"라는 글을 남겼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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