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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결승 슈퍼매치, 11월 27일~12월 3일 열린다

최종수정 2016.11.03 19:15 기사입력 2016.11.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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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치[사진=김현민 기자]

슈퍼매치[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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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2016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 날짜가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FC서울과 수원 삼성 간 FA컵 결승 경기를 11월 27일에 1차전, 12월 3일 2차전을 하기로 했다. 1차전은 수원의 홈인 수원월드컵경기장, 2차전은 서울의 홈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다.
K리그 시즌이 6일 종료됨에도 불구하고 FA컵 결승전 일정이 다소 늦어졌다.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 김진항 경기운영실장은 “월드컵 최종예선으로 인해 대표팀이 15일까지 소집되는 데다, 19일에는 전북 현대가 출전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있다.

또 20일에는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린다. 아시아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와 승격, 강등팀이 결정되는 K리그 경기를 배려하고, 팬들의 관심을 분산시키지 않기 위해서 부득이 11월말과 12월초에 FA컵 결승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결승 1차전의 경우 평일 개최도 고려했으나 많은 축구팬들이 경기장에서 관전할 수 있도록 두 경기 모두 주말로 배치했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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