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배우 서지혜가 SBS '런닝맨'에 출연해 승부의 화신으로 거듭났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서지혜, 샤이니 민호, 김준현, 장도연, 양세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약간 까칠한 캐릭터 귀여웠네요^^", "승부욱지혜님 매력터졌어요^^", "욱지혜님.^^..예능감 폭발 호감 인정.!!!!"등의 반응 보였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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