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드로메다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시대’는 삼국지에 대한 개발사의 철학과 혁신적 해석을 담아낸 글로벌 도전작으로, 글로벌 실시간 PvP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300명 이상의 영웅과 절세미녀를 등용하고, 진화를 통해 900개가 넘는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30만 가지 이상의 전략 변화가 가능해 나만의 전략을 선보일 수 있는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갖췄다.
‘삼국시대’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에서 사전예약을 동시 시작했으며, 정식 출시 역시 3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임을 밝혀 유저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게임은 사전예약 전부터 서사적인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과 위, 촉, 오, 군웅을 대표하는 남녀 영웅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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