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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홍익인간·이화세계' 새겨 민생·상생 국회로 거듭나야"

최종수정 2016.10.03 10:40 기사입력 2016.10.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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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홍익인간·이화세계' 새겨 민생·상생 국회로 거듭나야"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더불어민주당은 3일 "단군성조의 개국이념을 새겨 민생·상생의 국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윤관석 더민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은 '단기 4348년' 주년 개천절이다. 단군께서는 '홍익인간·이화세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이치로써 세상을 다스리는 세상을 개국이념으로 삼았다"며 이 같이 전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사드배치, 누리과정, 국정교과서, 미르재단, 우병우 수석, 고(故) 백남기 농민 문제까지 해결해야 할 산적한 현안이 쌓여있다"며 "무너진 민생경제, 후퇴한 민주주의, 불투명한 미래로 국민들은 신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국회는 '단기 4348' 주년 개천절을 맞아 개국이념을 다시 한번 새겨야 할 것이다"라며 "민심을 어기는 정치는 없으며, 민생보다 중요한 정치도 없다는 없다"고 강조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또한 "이제 새누리당이 국정감사에 복귀한 만큼 남은 기간동안 민생·상생의 국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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