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웹젠 이 출시를 준비 중인 웹게임 '뮤 이그니션(MU IGNITION)'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한다.
뮤 이그니션은 웹 기반의 게임으로 게임 설치를 위한 별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가 피룡하지 않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크롬 등 웹브라우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속하면 실행할 수 있다.
뮤 이그니션은 중국 게임시장에서 한국 IP게임 열풍을 시작한 웹젠의 첫 IP사업 게임 '대천사지검(大天使之)' 한국 서비스다. 원작 '뮤 온라인'의 인기 콘텐츠 '블러드캐슬', '악마의광장' 등이 웹게임이라는 플랫폼에 맞게 재구성됐다.
웹젠은 뮤 이그니션 공식 카페 'GM소식' 게시판에서 입문자들을 위한 각종 게임 공략과 캐릭터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뮤 이그니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이그니션 공식 홈페이지와 게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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