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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표지모델의 저주 걸린 론다 로우지? 시청자들 "어이 없다"

최종수정 2016.09.18 11:42 기사입력 2016.09.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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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로우지.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 캡쳐

론다로우지.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서프라이즈'가 론다 로우지의 무패 행진이 무너진 이유가 '표지모델'을 했기 때문이라고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표지모델의 저주'라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표지모델을 한 스포츠 선수는 이후 구설에 오르거나 부상을 입는다는 것.

방송에서는 한 온라인 스포츠 게임회사에서 개발한 최초의 종합격투기 게임 'UFC'를 소개하며, 종합 격투기 최고의 스타 론다 로우지가 12승 무패 행진 중 2015년 'UFC' 회사 표지모델을 한 직후 홀리홈에 KO패 했다며 신빙성을 더했다.

하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그럼 수년간 피파 메인모델하는 메시는 어떻게 설명하냐" "너무 막 갔다 붙인다" "너무 끼워 맞췄다" "그냥 못해서 진거다" 등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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