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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콧대 높던 진태현·조보아·김보연, 박기웅 덫에 걸려 멘붕 유치장行

최종수정 2016.09.12 19:48 기사입력 2016.09.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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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몬스터' 진태현과 조보아, 김보연이 유치장에서 눈물을 쏟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6회에서는 도건우(박기웅 분)가 놓은 덫에 빠진 도광우(진태현 분), 도신영(조보아 분), 황귀자(김보연 분)가 유치장에 갇혀 패닉 상태에 빠지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들의 유치장행은 예고 없이 갑작스레 일어나는 일로, 그 충격과 공포 역시 배가될 예정이다. 콧대 높은 도도그룹 일가로 살아오며 큰 소리 치는 게 일상이었던 이들은 긴급 체포를 통해 수갑을 차는 것은 물론, 유치장에 갇히며 그야말로 '멘붕'을 경험한다.

세 사람에게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건 도건우의 계략과 무관치 않다. 앞선 방송을 통해 짝퉁 명품 가방 업체를 양동이(신승환 분)를 통해 도도호텔 면세사업부에 입점시키며 이들을 향해 덫을 놓고 있음이 암시된 바 있기 때문이다. 도충(박영규 분) 회장이 죽은 줄로만 알고 있는 것에 이어 유치장행이라는 갑작스런 난관에 부딪친 세 사람이 과연 이 같은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몬스터' 관계자는 "도도그룹 지주회사 전환 문제를 두고 대립하고 있는 강기탄(강지환 분)과 도신영 연합에 도건우가 짝퉁 가방 입점으로 맞불을 놓는 과정이 깨알 같은 재미를 안길 것으로 확신한다. 본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판도라의 상자'를 둘러싸고 방송을 통해 역습을 노리는 강기탄과 오수연(성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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