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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사랑' 커플탱고 춘 김희애·지진희, 끈적한 음악 속 묘한 눈빛

최종수정 2016.09.12 00:01 기사입력 2016.09.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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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 번째 사랑. 사진=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제공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사진=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제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끝사랑' 김희애와 지진희가 로맨틱한 커플 탱고를 춰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는 강민주(김희애 분)와 고상식(지진희 분)이 함께 탱고를 추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방송에서 민주는 훈남 셰프 박준우(곽시양 분)로부터 기습 키스를 받았다. 이 모습을 상식이 목격하면서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민주와 상식은 술집 주인 독고봉(성지루 분)과 우리시 부시장 나춘우(문희경 분)와 함께 모였다.

나 시장은 민주와 상식을 향해 "둘이 애인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져 두 사람을 어색하게 만들었다.
이때 갑자기 영화 '여인의 향기' 등장곡 'Por una Cabeza'가 흘러나왔다.

독고봉과 나 시장은 함께 스테이지로 나가 능수능란하게 탱고를 추기 시작했다.

웃으며 이를 지켜본 민주와 상식은 두 사람의 손에 이끌려 결국 커플 탱고에 동참했다.

커플 탱고 이후 한층 가까워진 민주와 상식, 그리고 준우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모인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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