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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소속사 “멤버 진이, 거식증 증세로 활동 잠정 중단”

최종수정 2016.08.25 17:42 기사입력 2016.08.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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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오마이걸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5일 팬카페와 홈페이지를 통해 "오마이걸 진이 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습니다"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우선 갑작스럽게 전해드리게 되어 오마이걸과 진이 양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고 했다.

오마이걸 지호 진이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오마이걸 지호 진이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이어 "진이 양은 데뷔 후부터 거식증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아 진료 및 치료를 받아왔으며, 진이 양과 당사는 오랜 시간 함께 고민을 해왔고, 충분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추후 있을 스케줄은 진이 양을 제외한 7명의 멤버로 당분간 활동을 할 예정이며, 휴식기 동안 당사에서도 진이 양의 치료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입니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다시 한 번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오마이걸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1일 발표한 리메이크 곡 '내 얘길 들어봐'로 활동 중이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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