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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일라이 “11살 연상 아내와 결혼 후 소녀 팬 떠났지만 임산부 팬들 생겨”

최종수정 2016.08.24 17:19 기사입력 2016.08.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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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일라이 / 사진=SBS제공

'백년손님' 일라이 / 사진=S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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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백년손님'에서 '육아돌' 일라이의 결혼 생활 스토리가 공개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지난 6월 아빠가 된 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가 출연해 11살 연상의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출산까지 풀 스토리를 공개한다.
앞서 일라이는 2014년 레이싱 모델 출신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지난 6월 득남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방송 녹화에서 일라이는 "자동차 모임에서 처음 만난 아내에게 이상형이라고 고백을 했지만 아내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1년 동안 쫓아다니면서 대시했지만 아내가 받아주지 않았다. 하지만 꾸준히, 그리고 진지하게 고백해 결국 아내의 마음을 얻었다"며 "너무 사랑한 나머지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지금은 아이까지 낳아 잘 살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그는 "결혼 후 소녀 팬들은 많이 떠나갔지만 임산부 팬들이 많이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팬들에게 받는 선물도 많이 달라졌다"며 "예전에는 옷이나 신발 같은 선물을 받았는데 요즘은 아기 옷, 공갈 젖꼭지, 손 싸개 같은 아기 물품을 받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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