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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스타트업 클러스터' 서울 창업허브' 운영기관 모집

최종수정 2016.08.07 11:15 기사입력 2016.08.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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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마포에 스타트업 기업과 국내외 투자사, 엑셀러레이터, 대학창업 동아리 등 창업 관련 인프라를 한 곳에 모은 국내 최대 스타트업 클러스터 '창업허브'가 문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내년 5월 개관 예정인 '서울 창업허브'는 400여개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사, 액셀러레이터, 대학연구소와 유관기관, 창업동아리를 위한 공간과 시제품 제작, 제품 테스트를 위한 시설과 장비 등을 갖춘다.

시는 창업허브를 통해 우수기업을 집중·장기적으로 보육하고 스타 기업을 배출하며 투자 유치 부문을 더욱 강화한다. 강남 지역에 집중돼 있던 창업인프라를 강북권역으로 확대해 인근 우수 대학들과 적극적으로 연계한다.

한편, 시는 서울 창업허브 운영을 맡을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다음달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사·액셀러레이터 유치에 관한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킹 역량을 갖춘 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위탁운영기간은 3년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입찰공고란에 첨부된 공모, 제안 안내서를 참고하고 문의사항은 창업지원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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