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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백종원, 하정우 따라잡기에서 현빈 트레이닝복까지 '폭소'

최종수정 2016.07.30 18:02 기사입력 2016.07.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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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으로 변신한 백종원.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제공

현빈으로 변신한 백종원.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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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3대천왕' 백종원이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30일 SBS ‘토요일이 좋다 -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영화·드라마 속 맛집’을 주제로 하정우, 현빈, 황정민 등 화제의 먹방씬이 탄생한 맛집이 공개돼 백종원의 ‘먹방 따라잡기’가 그려진다.
먼저 백종원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가 ‘소주가글’ 씬을 펼친 부산의 중식당을 찾았다. 이곳은 영화에서 하정우가 먹었던 메뉴를 그대로 재현한 ‘하정우 먹방 세트’를 판매해 눈길을 끈다.

백종원은 양장피, 탕수육, 짬뽕국물로 구성된 하정우 먹방세트를 주문해 '하정우 따라잡기'에 도전했다. 미간에 잔뜩 힘을 주고 빠르게 음식을 씹어 삼키는 하정우를 완벽 재현한 백종원의 모습에 주위가 웃음바다로 변했다.

다음으로 드라마 '시크릿 가든' 속 돼지껍데기 집을 찾은 백종원은 현빈표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가게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빈으로 변신한 백종원은 섣불리 돼지 껍데기를 뒤집다 명인에게 혼쭐이 났다.

마지막으로 영화 ‘히말라야’ 속 산악인들의 힐링푸드로 등장한 닭한마리 집이 공개됐다. 영화 속에서 대원들의 추억이 담긴 장소로 등장하는 이 곳은 실제 엄홍길 대장이 대원들과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닭한마리에 칼국수 사리까지 넣어 폭풍 흡입한 김준현은 “히말라야에 도전하고 싶은 맛”이라며 “동네 뒷산에만 올라가도 생각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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