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배우 하정우가 소속사 판타지오와 맺은 전속계약이 오는 9월 종료된다.
이에 따라 향후 하정우의 행보가 연예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판타지오(대표 나병준)는 연기자, 뮤지컬 배우, 가수 등 30여명의 유명 아티스트를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하정우가 ‘간판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따라서 하정우의 향후 거취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하정우는 8월10일 영화 ‘터널’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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