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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싱가포르 거시클라우드와 합작법인 설립

최종수정 2016.07.28 10:23 기사입력 2016.07.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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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퓨쳐스트림네트웍스 과의 합병으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가 싱가포르 거시클라우드와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남아시아 광고 시장을 타깃으로 한 이번 합작법인은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 FSN은 국내에서 쌓아온 광고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거시클라우드의 핵심 역량과 결합시켜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이른 시일 내에 두각을 나타낸다는 목표다.
FSN측은 “국가별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마케팅 업체는 있지만 동남아 전역에서 큰 영향력을 보유한 곳은 거시클라우드가 유일하다”며, “동남아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초기 단계지만 잠재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양사의 합작법인은 향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FSN은 8월12일 합병 승인 주주총회 거쳐, 10월5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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