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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5언더파 "2주 연속 우승 GO~"

최종수정 2016.07.22 19:07 기사입력 2016.07.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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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 첫날 장수연과 공동 9위, 이승현 8언더파 선두 질주

고진영이 문영퀸즈파크 첫날 16번홀에서 티 샷을 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KLPGA

고진영이 문영퀸즈파크 첫날 16번홀에서 티 샷을 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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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넘버 2' 고진영(21)이 2주 연속 우승의 발판을 놓았다.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골프장(파72ㆍ642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첫날 5언더파를 몰아쳐 장수연(22) 등 5명과 함께 공동 9위다. 이승현(25ㆍNH투자증권)이 8언더파 선두, 루키 김지영(20)과 2년 차 박채윤(22ㆍ호반건설)이 1타 차 공동 2위(7언더파 65타)에서 추격전을 시작한 상황이다.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13~15번홀의 3연속버디로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16번홀(파5) 보기를 18번홀(파4)로 만회했다. 후반에는 1, 3번홀에서 버디 2개를 추가했다. 선두와는 3타 차, 지난주 BMW챔피언십 이후 2주 연속이자 3승째를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 고진영은 "기대 이상으로 잘 맞았다"며 "3주 연속 우승까지 해보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반 플레이를 펼친 장수연 역시 버디만 5개를 쓸어 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지난 4월 롯데마트여자오픈과 5월 NH투자증권챔피언십 이후 3승을 바라보고 있다. "코스와 궁합이 딱 맞는 것 같다"면서 "내일은 더 많은 버디를 노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정민(22)과 이소영(19) 등 챔프 군단이 공동 4위(6언더파 66타)에 포진해 혼전 양상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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