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tvN 신규 예능 '바벨250'의 통역사들이 화제다.
'바벨250'(바벨이오공, 연출 이원형)은 7개국의 청년들이 남해 다랭이 마을에서 공동체를 이뤄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tvN ‘바벨 250’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