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감사위는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138건의 공사와 141건의 용역, 113건의 물품구매 등 392건·3936억원의 설계금액에 대한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앞서 감사위는 올해 초 심사 대상을 파악, 공사비 단가 현실화와 시설물 품질과 안전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설계도서 간 불일치사항을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또 현지조사와 설계기준 및 표준 품셈, 노무비 등에 대한 적정 원가 산출 여부를 심사해 예산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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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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