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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은 문화와 함께…"서울 곳곳에서 축제·공연 즐기세요"

최종수정 2016.06.29 06:00 기사입력 2016.06.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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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그린 화가 호안미로 특별展' 등 다양한 전시와 공연 진행…일정은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시민들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꿈을 그린 화가 호안미로 특별展'을 보고 있다.

시민들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꿈을 그린 화가 호안미로 특별展'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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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수습기자]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축제와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는 '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대표적이다. 9월25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서커스, 오케스트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9월 개관을 앞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선 공연축제 '프리&프리'가 개최된다.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무형문화유산 송서·율창,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락음국악단 전문연주 단체 등의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다음달 15일부터 8월21일까지 8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여름 캠핑장 ▲물싸움축제 ▲다리밑영화제 ▲야외수영장 ▲종이배경주대회 등이 준비된다. 자세한 사항은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다음달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오페라단이 첫 번째 현대오페라 시리즈 '도요새의 강'을 선보인다. 벤자민 브리튼의 원작을 바탕으로 슬픔과 한, 방랑, 그 끝에서 얻는 치유의 이야기를 담는다.
또 '꿈을 그린 화가 호안미로 특별展'도 9월24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스페인 대표 화가 호안 미로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화전으로 호안 미로의 마지막 창작시기의 작품 뿐 아니라 호안 미로의 예술혼이 담긴 작업장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도 다채로운 전시가 진행된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천경차 1주기 추모전 : 바람은 불어도 좋다 어차피 부는 바람이다'가 8월7일까지 전시되며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에서는 '이주용 사진관'이 8월15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시민청에서는 한강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제3회 도시사진전'이 개최된다. 다음달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 외에 유명 사진작가인 김홍희 포토그래퍼와 함께하는 특강도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특강은 다음달 9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각종 공연 및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와 해당기관 홈페이지 및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원 수습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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