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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형 일자리’공감과 참여로 성공 이끈다

최종수정 2016.06.27 16:15 기사입력 2016.06.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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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과 27일 23개 시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임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형 일자리 설명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과 27일 23개 시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임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형 일자리 설명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 24·27일,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대상 설명회 열어"
"7월 ‘더 나은 일자리 위원회’구성?첫 회의 예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과 27일 23개 시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임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형 일자리 설명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시정·시책교육에 이어 보다 세부적인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광주형 일자리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박병규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은 광주형 일자리를 설명하며 “기존 고용전략과는 다르게 지역의 모든 계층들의 연대와 참여를 통해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지역혁신운동이자 현재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대안이다”며 “지역의 모든 주체들의 공감과 참여가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각 기관의 동참을 요청했다.

광주형 일자리는 윤장현 시장의 민선6기 핵심사업으로, 제조업의 위기로 청년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산·학·민·관이 협력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보자는 새로운 시도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구축사업과 연계돼 예타통과에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해 노사상생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추진과 함께 비정규직의 고용처우 개선, 생활임금제 시행, 기업 및 공공부문의 노사갈등 현장중재 등 시가 모범 사용자로서 상생적 노사파트너십 형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광주형 일자리의 참여주체가 될 노동계, 경영계, 학계, 시민단체, 부품업체 노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광주형 일자리 현장설명회를 열고 있다.

또한, 지난 6월19일 사회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할 기관이 새롭게 선정됨에 따라 7월중에 광주형 일자리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광주광역시 더 나은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어 본격적으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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