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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혁신신약 찾자"…오늘 글로벌포럼 개최

최종수정 2016.06.21 09:04 기사입력 2016.06.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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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21일 서울 중 CJ인재원에서 ‘글로벌 포럼(Open Innovation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는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및 일본에서 연구개발(R&D) 오픈포럼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처음으로 미국 벤처사까지 참석자를 확대했다.
CJ헬스케어는 그동안 유망기술을 보유한 미국과 일본의 250여개 벤처의 550여개 과제들을 추려 18개사를 1차 선정했고, 이후 회사별 미팅을 통해 7개사로 압축했다.

이번 포럼에선 선발된 7개 회사 중 3개사를 초청해 업체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제휴 가능성을 타진했다.

포럼은 CJ헬스케어가 벤처·학계·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유망 신약 후보물질 및 기술을 발굴해 신약 개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의 대표적인 활동이다.
지난 달 항체신약개발을 위해 협약을 맺은 'ANRT'의 경우에도 R&D오픈 포럼을 통해 선정된 벤처사로, CJ헬스케어는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항체와 합성, 핵산 분야 신약과제에 대해 내부 의사결정을 통해 유망기술을 선발하게 되며, 포럼에 참가한 일본 및 미국의 벤처와 공동개발 등 전략적 제휴를 통해 R&D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이번 글로벌 R&D 오픈 포럼을 포함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 혁신신약을 확보하고 'Great CJ Plan 2020' 목표를 달성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CJ헬스케어는 올해 9월에는 유럽과 미국의 선진 벤처기업을 초청해 포럼을 확대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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