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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데뷔 7년 만에 전격 해체…현아는 재계약 확정

최종수정 2016.06.13 09:30 기사입력 2016.06.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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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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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5인조 걸그룹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데뷔 7년 만에 해체한다.

1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포미닛은 이달 중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회사 측과 오랜 논의 끝에 팀 해체를 결정했다.

한 가요 관계자는 "멤버 각자가 가수와 연기 등 생각하는 진로가 달라 수개월의 고민 끝에 팀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걸로 안다"며 "현아가 재계약한 데 이어 몇몇은 재계약을 논의 중이나 소속사를 떠나는 멤버들도 있다"고 말했다.

포미닛은 2009년 '핫 이슈'(Hot Issue)로 데뷔, '뮤직', '거울아 거울아',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 '이름이 뭐예요?', '오늘 뭐해', '볼륨 업'(Volume Up), '미쳐' 등 다량의 히트곡을 냈고, 걸크러쉬의 선두주자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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