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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항저우세종학당, ‘2016년 수강생 말하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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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런이(스페인어학과 2년, 왼쪽) 양이 ‘제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발표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런이(스페인어학과 2년, 왼쪽) 양이 ‘제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발표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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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런이 ‘대상’, 9월 본선 진출 및 한국문화 탐방 기회 특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항저우세종학당(학당장 이관식)은 지난 4일 항저우세종학당 문화체험관에서 2016년 수강생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항저우세종학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자체 예선을 거쳐 올라온 1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장런이(스페인어학과 2년) 양이 ‘제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발표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호남대학교 항저우세종학당(학당장 이관식)은  지난 4일 항저우세종학당 문화체험관에서 2016년 수강생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호남대학교 항저우세종학당(학당장 이관식)은 지난 4일 항저우세종학당 문화체험관에서 2016년 수강생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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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천샤오멍(가이드학과 2년) 양은 ‘다채로운 한국’을 주제로 발표해 금상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세종학당재단 말하기대회의 지역 예선을 겸한 대회로 1등을 수상한 학생에게는 본선 진출과 우수학습자 대회 초청을 통한 5박 6일간의 한국문화 탐방 참가 기회 등이 주어진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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