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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기업체 '완도 자연그대로 농축산업'벤치마킹 방문

최종수정 2016.05.23 10:54 기사입력 2016.05.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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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능수와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슬로베니아 소재 (주)Nero H2O 대표(Mrs Isabella Dus) 일행이 완도를 방문했다.

바이오기능수와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슬로베니아 소재 (주)Nero H2O 대표(Mrs Isabella Dus) 일행이 완도를 방문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바이오기능수와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슬로베니아 소재 (주)Nero H2O 대표(Mrs Isabella Dus) 일행이 완도를 방문했다.

완도를 방문한 (주)Nero H2O(대표 Mrs. Isabella Dus)는 이탈리아 물, 유기농식품, 농축산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다.

방문에 동행한 Dr. Ivan Dus는 의학박사로 이탈리아 플로렌스대학 교수로 재직중에 있으며, 최근 5년간 이탈리아 내 5개 대학과 알칼리 환원수가 사람과 동ㆍ식물에 미치는 영향의 대한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Dr. Giuliano Mancina 수의사는 가축 환경개선 분야 및 유기농법과 관련해 토양비료학의 전문가로 이탈리아 뿐 아니라 유럽의 많은 지역에 농축산업 개선과 관련하여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주)Nero H2O는 물을 통한 유기농법 및 자연식품 개발에 대해 연구해오던 중 2015년 11월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Aquatech 전시회를 통해 바이오기능수의 우수성을 접하고 농축수산 분야를 중심으로 그 기능과 활용성을 연구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완도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기능수를 활용한 완도자연그대로 농법의 실제 사례를 확인하고 이탈리아 및 유럽국가에 도입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Nero H2O 대표 일행은 바이오기능수를 활용해 완도 자연그대로 농축산업을 실천하고 있는 시설포도(해변포도) 재배농가(군외 김준환), 완도 지역특산물 비파를 6차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완도비파영농조합법인, 친환경 한우사육농가(완도 최형두)를 방문해 농가 의견을 청취하고 생육상황을 관찰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바이오기능수를 활용한 농작물에 대해 지속적인 모리터링을 통해 효과를 검증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주)Nero H2O 일행의 완도 방문을 계기로 완도 자연그대로 농축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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