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금연 시범마을은 전체 주민의 60%이상 찬성으로 완도읍 화개마을이 군 1호로 선정됐다.

클린&금연 시범마을은 전체 주민의 60%이상 찬성으로 완도읍 화개마을이 군 1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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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마을은 담배연기 안돼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담배연기 없는 마을가꾸기 조성사업’을 통해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지역사회 금연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금연 시범마을을 운영한다.

클린&금연 시범마을은 전체 주민의 60%이상 찬성으로 완도읍 화개마을이 군 1호로 선정됐다.


군은 16일 화개마을 회관에서 금연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마을이장과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금연 시범마을 선포식을 가졌다.

또한,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기초건강검진(혈압, 혈당, 폐 기능검사 등) 및 대사증후군검사, 치매선별검진, 치과 한의과 진료 등 건강증진체험관도 운영했다.


금연 시범마을로 선정되면 버스정류장, 경로당 등 공동생활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10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금연교육 및 상담 등 금연실천 활동지원과 흡연자 중 금연성공률 30%이상시 금연마을 현판식 및 건강생활환경조성을 위한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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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운영 성과를 통해 추후 클린&금연마을조성을 확대 추진 할 것이며, 완도군의 금연문화정착으로 지역사회 건강수명 연장을 기대한다“면서 ”금연마을 방문 시 흡연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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