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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제1회 와인살롱' 개최

최종수정 2016.05.13 10:11 기사입력 2016.05.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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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와인 전문 계열사 타이거인터내셔날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와인살롱' 행사에서 소믈리에들이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

SPC그룹 와인 전문 계열사 타이거인터내셔날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와인살롱' 행사에서 소믈리에들이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SPC그룹의 와인 전문 계열사 타이거인터내셔날이 지난 12일 서울 서머셋팰리스 호텔에서 ‘제1회 와인살롱’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와인살롱에는 타이거인터내셔날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여러 국가에서 독점으로 수입하는 20여 개 브랜드와 1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인 이벤트로 수입사, 와인 도소매 업체, 유통업체, 소믈리에 등 와인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샤또 르 퓌, 샤또 바니에르, 도멘 마샹타스, 파토리아 디 말리아노 등 타이거인터내셔날이 수입하는 모든 와인들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세계 와인 애호가로부터 호평을 받는 프랑스 샤또뇌프뒤파프 지역 와이너리 '도멘 뒤 페고'의 최상급 와인인 '다 카포' 2010 빈티지와 2015 빈티지를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다 카포는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매 빈티지마다 100점을 받은 와인으로, 2015 빈티지 시음 진행은 아시아 최초다.

또한 김용희 한국소믈리에협회장을 비롯한 5명의 유명 소믈리에들이 타이거인터내셔날에서 수입하는 와인과 보르도 및 부르고뉴 지역의 그랑크뤼 와인들을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상표를 숨긴 채 맛을 비교하는 것)’도 진행해 고가의 유명와인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우수한 품질을 확인하기도 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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