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팝스타 비욘세와 아델이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워킹맘 50인'에 선정됐다.
4일 일간지 타임지는 비욘세와 아델이 '워킹 마더' 잡지에서 선정한 '올해 가장 강인한 엄마 50인'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50인 명단에는 정치인, 연예인, CEO 등 분야를 막론하고 전 세계의 여성을 후보로 정했다.
아델은 처음으로 선정돼 관심을 받고 있다. 주최 측은 아델은 모성애와 그녀가 가진 따뜻한 마음 등을 높이 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패션 디자이너 토리버치, 유튜브 CEO 수잔 등이 리스트에 올랐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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