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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조혜선, 이유리에 "진짜 나연이면 살아줘서 고맙다"

최종수정 2016.04.22 00:05 기사입력 2016.04.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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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 사진=KBS 캡처

천상의 약속 이유리 사진=KBS 캡처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천상의 약속' 조혜선이 이유리에 대한 의심을 드러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연출 전우성) 57회에서 이은봉(조혜선)이 백도희(이유리)에게 만남을 청했다.

이날 이은봉은 백도희에게 다급히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집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도희는 "불필요한 만남은 그만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이은봉은 "도희 씨 어머니가 전화했다. 나연이(이유리) 납골당을 묻더라"며 "도희 씨 닮은 우리 나연이 한 번 보고 싶으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백도희는 "그게 다냐. 다른 얘기는 없었냐"고 다급하게 물었다.
이은봉은 "혹시 두려운 것 있냐"며 "강태준(서준영)도 저 찾아와서 도희 씨한테 나연이 보인다고 혼란스러워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당신이 백도희라도 좋고, 나연이라도 좋다. 백도희면 나연이 닮아줘서 고맙고, 혹시라도, 혹시라도, 당신이 진짜 우리 나연이면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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