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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봄철 바다 안개로부터 어선 안전 강화한다

최종수정 2016.04.09 09:53 기사입력 2016.04.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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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까지 2톤 이상 어선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가 봄철 해무(바다안개)기를 맞아 각종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2톤 이상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고 예방 지도·홍보활동도 함께 펼친다.
안전점검은 오는 22일까지 목포시 등 16개 시군 항·포구에서 도, 시군, 어업정보통신국,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합동으로 통신장비 정상 작동 여부, 구명조끼, 소화기 상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전라남도는 또 매월 1일을 ‘어선안전의 날’로 지정해 수협, 어업정보통신국과 합동으로 주요 항·포구를 방문해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및 소화기 사용 등 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한 해 15억 6천 900만 원을 들여 5톤 이하 영세 어업인을 대상으로 초단파무전기 820대, 자동소화설비 210대, 팽창식 구명조끼 1천 703개를 지원한다.
최연수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조업 중에도 팽창식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면 불시에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팽창식 구명조끼, VHF무전기, 자동소화설비 보급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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